한국계 미국인 레이첼(Rachel)과 미국인 남편 진(Jin)이 함께 만들어가는 채널 '레이진(RayeJin)'은 국제커플의 일상을 가장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튜브 채널입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들의 여정은 현재 77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과 함께하고 있죠. 미국 국제커플 레이진 [Raye & Jin] 유튜버 소개레이진, 그들은 누구일까요?레이첼과 진의 첫 만남은 대학교에서 였습니다. 같은 수업을 듣게 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랑을 키워나갔습니다. 한국계 미국인과 미국인이라는 배경은 오히려 그들의 관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죠. 레이진 채널은 2019년 10월 6일에 개설되어 현재까지 약 305개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채널의 총 조..